대학생인 등본 메이트는 요즘 토익 준비를 하느라
거진 매일같이 밤늦게 공부를 하고있어요.
아마 대한민국의 많은 대학생 여러분들이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고 계시겠죠?
아무튼, 제 등본 메이트는 공부할 때 필수로 '단것'을 찾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동생의 살 때 꼽사리로 껴서 저도 초콜릿을 주문했어요!
이름하야 동생 돈 내산 초콜릿 리뷰!!
평소 그냥 초콜릿보다는 크런치나 견과류가 들어간 초콜릿을 좋아하는
쥬비츄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였습니다ㅋㅋ
그리하여 고른 초콜릿
"그라쉐 마카다미아 쇼콜라 초콜릿 "
국내 로켓 배송 일인자 쿠팡에서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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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 초콜릿이다 보니 입에 들어가자며 살살 녹더라고요
초콜릿이 부드러운데 견과류 씹히는 느낌에 식감까지 재미있었어요
패키지가 생각보다 고급스럽죠?
보통 저는 간식 통에 사다 놓은 간식을 쏟아부어놓고 하나씩 꺼내먹곤 하는데
이건 그럴 필요 없이 상자 패키지만으로 충분히 간식 통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하단부가 저런 식으로 여닫이가 돼서 꺼내먹기 편하게 되어있더라고요
초콜릿은 부드럽고 마카다미아는 오도독 오도독 고소하니까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
유일하게 남은 1 봉지 샷입니다ㅎㅎ
1 봉지에 2개 입씩 들어있어서 출출할 때 먹어도 그만이고
차나 아메리카노와 먹어도 찰떡궁합이었어요 :D
1 상자에 30개입 들었고 12,000원 정도이니
한 번씩 꼭 드셔 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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